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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브리핑

군산시의회, 결산검사위원 7명 위촉…2025년 재정 점검 착수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3-12 20:53 KRX3 R2
#군산시의회 #김우민 의장 #결산검사위원

세입·세출 집행 결과 20일간 종합 검사
예산 집행 적정성·재정 운영 효율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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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시의회가 2025 회계연도 재정 집행 결과에 대한 결산검사 절차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결산검사위원 7명을 위촉하고 다음 달부터 군산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누가 결산검사를 맡나, 검사위원 구성

NSP통신-결산검사위원 구성(표) (표 = NSP통신 김광석 기자)
결산검사위원 구성(표) (표 = NSP통신 김광석 기자)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과 재정·세무 분야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이한세 시의원이 선임됐다. 위원단에는 세무사와 전직 공무원 등이 포함됐다. 이는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성이다. 위원들은 재정 집행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무엇을 검사하나, 재정 집행 전반 점검

NSP통신-결산검사 대상(표) (표 = NSP통신 김광석 기자)
결산검사 대상(표) (표 = NSP통신 김광석 기자)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집행 결과를 확인하는 절차다.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또한 재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확인한다. 검사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된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검사 일정과 향후 절차

결산검사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된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 군산시 재정 운영 전반이 점검 대상이다. 검사 결과는 의회 심의 과정에서 활용된다. 이후 결산 승인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군산시의회의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재정 집행 결과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다. 검사 결과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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