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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026년 국내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및 신청 대상은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61개사를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타 기관으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지 않는 기업이어야 한다. 전시회 참가 계획을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및 지원금은
선정된 기업은 이후 해당 전시회 참가를 완료한 뒤 관련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과거 지원 이력, 마케팅 역량,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지원 항목은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홍보비, 온라인 전시 참가비 등으로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뒷받침한다.
지원금은 사후 지급방식으로 선정된 기업이 전시회 참가 후에 성남산업진흥원에 관련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62개 기업에 1억5000만원 규모의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시는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을 매년 모집해 참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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