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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단순한 데이터 활용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교육 현안 해결에 직접 적용해 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미래형 데이터·AI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 공모 분야는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했다.
또한 중·고등학생과 성인(대학생, 교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이 한층 성장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학생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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