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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삶의 질 높이는 평생교육 세금징수로 뒷받침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6-03-12 19:06 KRX3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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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화성시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화성시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원 확보를 위한 체납세 징수 강화에 나섰다.

맞춤형 교육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이러한 정책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민이 직접 학습 주제와 장소, 시간을 설계하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추가 모집한다. 시민 스스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하고 참여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으로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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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강좌는 시민들이 원하는 강사와 학습 내용을 직접 선택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달강좌 신청자격은

추가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며 화성시민(성인) 또는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7인 이상 학습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병점권역 3개 학습모임이다.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다.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과 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뒤 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이 같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접하고 자기계발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연고가 없는 시민들은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짜같은 평생교육 재정 뒷받침 돼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복지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해 건전한 재정 기반 마련에 나선다.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하며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난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고지서(안내문)를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심까지 숨긴 고액체납자 강력제재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를 통해 부동산과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재산에 대한 채권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는 관허사업 제한과 출국금지,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에 나선다.

시민 교육과 복지, 생활 인프라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성실한 세금납부가 뒷받침돼야 함으로 자발적인 세금납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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