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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소하담숲,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NSP통신, 서국현 기자, 2026-03-12 19:05 KRX3 R0
#광명시 #박승원 #소하담숲 #디자인어워드 #인생정원

어르신 인지건강 위한 인생정원이 세계에서도 우수성 통용돼

NSP통신-광명시 인생정원 소하담숲. (사진 = 광명시)
광명시 인생정원 소하담숲. (사진 = 광명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광명시 공간복지 정책인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2개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광명시가 만든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인 소하담숲은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BLUE)상을 받은바 있다.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

NSP통신-소하담숲 풍경. (사진 = 광명시)
소하담숲 풍경. (사진 = 광명시)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아이디어,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소하담숲은 지난해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치유정원으로 어르신 인지 건강 문제를 위해 자연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바이오필릭(Biophilic, 자연 친화) 디자인’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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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색채, 자연 소재 등 감각 체험 요소가 기억과 감각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인지 건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람 중심 공공디자인을 시민 체감형 공간복지 정책으로 확대해 나가야

광명시는 복지공간 조성을 기획하고 바이오필릭 디자인 전문기업인 라이브스케이프가 설계를 맡았으며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이 현장 데이터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하담숲에 담아낸 공간복지의 가치를 세계가 인정했는데 앞으로도 사람 중심 공공디자인을 시민 체감형 공간복지 정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 상을 수상한 광명 소하담숲. (사진 = 광명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 상을 수상한 광명 소하담숲. (사진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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