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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국내 육성 신품종 딸기 ‘금실’ 수출 경쟁력 강화 나서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3-12 16:48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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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딸기 농업인 연구회 대상 현장 컨설팅 및 재배기술 지도 실시

NSP통신-금실 딸기 재배 하우스 시설. (사진 = 곡성군)
금실 딸기 재배 하우스 시설. (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국내 육성 신품종인 ‘금실’ 딸기 재배 기술 확산을 통해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수출 딸기 농업인 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금실 딸기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 소속 수출딸기 농업인 연구회 농가 12명을 대상으로 금실 딸기의 안정적인 재배 기술 정착 및 곡성 딸기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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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농가 육묘장을 직접 방문해 육묘 관리 요령과 재배 환경을 점검하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금실 딸기 재배기술과 수출용 품질관리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 수출 딸기 농업인 연구회는 현재 약 2.8ha 규모로 수출용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매년 재배면적이 확대되는 추세다.

올해 곡성군의 딸기 수출 규모는 약 34톤으로 예상되며, 수출액은 약 8억 원 정도로 전망된다.

주요 수출지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이다.

군 관계자는 “금실 딸기는 저장성과 품질이 우수해 수출 시장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현장 중심 기술 지도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곡성 딸기의 해외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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