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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가 지난달 27일부터 11일까지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독도사랑 실천을 위해 손을 잡고 진행한 ‘시크릿 독도’ 전시가 마무리 됐다.
이번 전시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독도의 심해의 비경과 생태계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시크릿 독도 2268'과 독도 강치의 역사적 아픔을 형상화한 '눈물', '회상' 총 3점의 작품이 선보였다.
이번 전시가 의미 있는 이유는 기존의 정보 전달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독도가 가진 유·무형의 가치를 예술적인 표현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독도를 단순히 지켜야 할 영토로만 보는 것을 넘어, 신비로운 생태 자산으로 풀어낸 콘텐츠가 방문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시크릿 독도’ 전시는 앞서 지난 해 12월엔 수서 SRT역에서, 또 지난 3월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도 전시가 열린 바 있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이번 부천시 사례를 계기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과의 독도 한국화 작품들의 전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은 “독도가 지닌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알릴 수 있도록 협업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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