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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양구군과 인프라·비전 맞손…자매결연 협약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3-07 14:48 KRX3 R0
#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양구군 #자매결연 #협력기반구축

이상일 용인시장-서흥원 군수, 각 분야 협약 강화 및 공동 발전 도모

NSP통신-6일 양구군청에서 이상일 시장(오른쪽)과 서흥원 군수가 자매결연 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6일 양구군청에서 이상일 시장(오른쪽)과 서흥원 군수가 자매결연 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6일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 증진 협약을 계기로 행정·문화·관광·경제·체육 등 각 분야에서 교류·협력 확대에 나선다.

자매 결연, 무엇을 협력하나

NSP통신-이상일 시장(오른쪽)과 서흥원 군수가 양구군청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오른쪽)과 서흥원 군수가 양구군청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먼저 행정·자치 분야에서 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직장동아리간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주요 축제와 관광지를 홍보하고 지역 축제 개최 시 홍보 부스를 설치하는 등 홍보·협력을, 문화 교류를 위해 지역문화단체 사이의 교류 등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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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체육 분야로는 지역 축제 개최 시 팝업스토어(반짝 매장)를 개설하는 등 두 도시의 농산물과 특산물을 판매·홍보하고 생활체육 교류 등도 모색하기로 했다.

재매도시, 향후 기대는

시는 협약을 통해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구군 또한 지자체 선도적 역할을 하는 용인의 인프라와 비전과 함께 형제 이상의 유대 관계를 이어갈 뜻을 전했다.

용인시는 현재 국내 16개 도시, 해외 13개 도시와 자매·우호 도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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