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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6-03-06 16:08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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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 연안 위험구역 5개소 지역주민 10명 배치 예정

NSP통신- (사진 = 포항 해양경찰서)
(사진 = 포항 해양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포항·경주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10명을 선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4월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양경찰청 및 포항해양경찰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대상은 19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연안사고 예방활동 경험과 열의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심사 및 체력검사 등을 거쳐 5개소에 10명(각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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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는 포항·경주 연안사고 위험구역 5개소에서 근무하게 되며 매월 20일간(평일 16일, 주말·공휴일 4일, 1일 4시간) 2인 1조로 운영되며 해양경찰을 도와 ▲ 위험구역 안전순찰 ▲ 홍보계도 활동▲ 안전시설물 점검 ▲ 사고 초기대응 및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근무시간이 기존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했고 급여도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증가했으며 4대보험 지원도 확대되는 등 근무자 처우가 대폭 개선됐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연안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연안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연안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보다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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