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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시장 후보 합동토론회 제안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3-06 15:49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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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보, “철강·항만·지역 상권 위기…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NSP통신-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재 예비후보가 시장 후보자 간 공개 합동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이충재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광양은 지금 철강산업의 위기, 항만 경쟁력 약화, 지역 상권 침체 등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 후보자들의 비전과 능력, 리더십을 시민 앞에서 검증하는 공개 토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방자치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의 시대이며, 선거는 시민이 지도자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며 “광양의 미래를 책임질 시장 후보자들이 시민 앞에서 정책과 철학을 설명하고 검증받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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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광양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며 “철강과 항만 산업의 경쟁력 회복,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 행정 혁신과 민원 해결 능력, 미래세대와 노인이 함께 행복한 복지 설계 등 광양의 핵심 현안에 대해 후보자들이 구체적인 정책과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은 단순한 행정 관리자가 아니라 도시의 비전을 설계하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리더이다”며 “리더십과 정책 역량, 청렴성까지 시민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공개적인 토론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토론회의 공정성을 위해 시민단체 등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기관이 주관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충재 예비후보는 “언론사나 시민사회단체, 지역 학계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이 함께 참여해 토론회를 주관한다면 시민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다”며 “모든 후보가 시민 앞에서 당당하게 정책과 비전을 경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의 미래는 정치인의 말이 아니라 정책과 능력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시민들이 후보를 제대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공개 토론회에 적극 참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충재 예비후보는 “합동토론회가 광양의 미래를 논의하는 생산적인 정책 경쟁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른 후보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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