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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는 3일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포항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대현 포항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장(베들레헴공동체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용 장애인의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체계 강화 ▲안전하고 존중받는 생활환경 조성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권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지속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현장 중심의 인권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인권 중심의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용자의 인권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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