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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완전체 이룬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첫 공연 고양종합운동장 확정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6-03-03 20:27 KRX9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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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사진 =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사진 = 고양도시관리공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슈가의 소집해제로 완전체를 이룬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을 알리는 첫 공연 ‘BTS WORLD TOUR ARIRANG’을 진행한다.

이에 완전체를 이룬 방탄소년단 대형공연 소식을 접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지역 상권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운영주체인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2025년 이전 연 매출 2억 원 불과하던 주경기장 수익이 고양시와 관계기관의 협조로 2025년 대형 공연을 유치하며 약 100억 매출을 초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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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양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도 “2025년고양종합운동장 수익이 109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시는 방탄소년단 공연에 하루 약 40만명의 관람객을 예상하며 3일 동안 120만 명의 관람객이 고양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역 인근에서 오랫동안 음식점을 운영하는 상인 A씨는 “2025년 지드래곤 공연 때 대화동 인근 상가 매출이 평소 매출의 5배 정도였다”며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은 완전체인 만큼 더 많은 관람객들이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시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첫 팬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S FESTA’를 연이어 유치하며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증명해 왔고 지난 2년간 축적된 대규모 공연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월드투어 역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행사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촘촘하고 세밀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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