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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중・고 신입생 둔 가정 입학준비금 지원…새학기 가계 부담↓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3-03 17:48 KRX3 R1
#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초중고신입생가정 #입학준비금지원사업 #지역경제활성화

일반 중・고교,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NSP통신-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는 3일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에 입학 준비금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가방, 도서, 문구 등을 마련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됐다. 대상자는 약3만1000여명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중고 신입생이다.

부모나 학생과 주민등록이 동일 세대에 등재된 보호자가 오는 31일까지 정부24에서 입학 지원금으로 검색해 용인시를 선택, 신청하면 되며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학생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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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 1900명을 대상으로 단체복(교복 등) 구매비를 지급하며 지원금은 1인당 40만원으로 구매 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며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단체복을 받을 수 있다.

용인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관외 중・고등학교, 대안 교육기관 등에 진학한 신입생도 1인당 40만 원의 단체복 구매를 지원받을 수 있다. 9일부터 ‘경기 민원24’의 ‘경기 민원 신청’을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자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과 함께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 준비금 지원도 할 방침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그는 용인와이페이로 지급되는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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