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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 국토부 전달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1-26 19:01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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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시대, 교통이 편리한 도시 향해 행정력 집중할 것”

NSP통신-김보라 시장(왼쪽 두번째)과 인근 지자체장들이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김윤덕 장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 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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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왼쪽 두번째)과 인근 지자체장들이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김윤덕 장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 안성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상생발전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안성시를 비롯해 성남시·광주시·용인시·화성시·진천군·청주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것으로,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고자 마련됐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과 청주공항 등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안성의 경우, 반도체 등 산업 경쟁력 증진과 수도권·충청권 간 물류 강화,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이동 편의성 증진,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NSP통신-김보라 시장과 인근 지자체장들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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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과 인근 지자체장들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성시)

각 지자체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써 지역 간 이동 개선과 생활권 통합, 국가균형발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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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공동건의문 전달과 함께 철도와 도로 분야 등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현안사업의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교통사업을 넘어 안성의 철도 시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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