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경찰서(서장 박범정)가 지난 19일 열린 수사부서 토론회 개최를 통해 책임 수사를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범정 고양경찰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사의 완결성과 책임성을 한층 더 높이고, 절차적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건 관리와 현장 중심의 수사지휘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사권 조정 5년을 맞아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고양경찰서 전체 수사부서는 ▲인사·교육·사건 관리로 경찰 수사 완결성 강화 ▲수사 지휘를 통한 책임성 확립 ▲수사 역량 강화를 통한 경찰 수사 신뢰 제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박범정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 수사부서 과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수사의 완결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주요 관리 강화 방안이 강조됐다.
우선 수사부서 과·팀장 자격제 요건 준수, 수사관의 실무교육 참여 독려를 통한 수사 역량 강화, 상시 운영 중인 사건 집중관리 TF 회의를 통해 검사의 요구·요청 비율 감소로 수사 완결성 확보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한편 이번 수사부서 토론회에서 고양경찰서는 사건의 단계별 보고 및 관리를 통해 관서장 수사 지휘권 강화, 과장의 적극적인 지시 강조, 팀장 중심 수사체제를 실현으로 책임 수사 체계를 확립키로 했다. 특히 수사 인력 충원 및 장비 지원과 체계적인 사건 관리 통해 장기사건 비율 개선하고 수사 신속성 향상해 경찰 수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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