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청년꿈터가 지난 12일~오는 20일까지 ‘광양청년꿈터, 어떤 모습을 원해?’를 주제로 2026년 청년꿈터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수요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는 광양청년꿈터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해 이를 2026년 청년꿈터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광양시에서 활동 중인 18세~45세 이하의 청년이다.
참여 방법은 광양청년꿈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청년이 바라는 광양청년꿈터의 운영 방향’을 자유롭게 작성해 팔로우 인증과 함께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1월 21일 광양청년꿈터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경품은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꿈터는 특정 세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세대별로 실제 원하는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이를 2026년 청년꿈터 운영에 적극 반영해 광양 청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지난해 청년이 직접 학과를 운영하는 ‘드림클래스’와 청년의 눈으로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유스크루’ 운영 등 청년 참여를 대폭 확대했으며 마음보듬 상담소, 청년 감동날개, 취업지원컨설팅 데이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친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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