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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심야약국’ 5개소로 확대 운영

NSP통신, 김오현 기자, 2026-01-13 17:22 KRX7 R0
#안동시 #공공심야약국 #요일제 약국 추가 지정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신뢰받는 의약 환경 조성

더욱 촘촘한 의약 안전망 구축

NSP통신-안동시 2026년 공공심야약국 5개소로 확대 운영, 2025년 9,800여 명 이용, 상담․조제 1만여 건으로 큰 호응, 요일제 약국 추가 지정으로 촘촘한 야간 의료 안전망 구축 (사진 =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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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공공심야약국 5개소로 확대 운영, 2025년 9,800여 명 이용, 상담․조제 1만여 건으로 큰 호응, 요일제 약국 추가 지정으로 촘촘한 야간 의료 안전망 구축 (사진 = 안동시)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안동시는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심야약국으로 용상동 ‘고려약국’과 옥동 ‘보명당한약국’ 2개소를 운영한 결과 총 9826명이 방문해 1만336건의 상담 및 처방 조제가 이뤄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총 5개소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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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대 지정에는 기존 365일 운영 약국뿐만 아니라 지역별 균형과 효율성을 고려한 ‘요일제 약국’이 추가돼 더욱 촘촘한 의약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올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기존 고려약국, 보명당한약국을 포함해, 분수대약국(중구동), 옥동약국(옥동), 라라약국(평화동) 등 총 5개소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심야 시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의약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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