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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베테랑 미드필더 김도혁 영입으로 중원 무게감 더해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1-09 10:06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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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혁 선수 “베테랑으로서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 보여주겠다”

NSP통신-김도혁 선수. (사진 = 김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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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혁 선수. (사진 = 김포FC)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중원 보강에 나섰다. 김포FC는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미드필더 김도혁을 영입하며 시즌 운영의 안정감을 높였다.

남해해성고를 거쳐 연세대에 진학한 김도혁은 2012년 U리그 챔피언십 MVP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대학 시절 활약을 바탕으로 2013년 박지성 자선축구경기에 출전했고 2014년 연세대 졸업과 동시에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2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로 주목받았다.

김도혁은 2017년까지 인천에서 102경기 7득점 7도움을 기록한 뒤 군 복무를 위해 아산 무궁화 FC로 이적했다. 2018년과 2019년 두 시즌 동안 36경기에 출전해 1득점 1도움을 올렸고 2018년 팀의 K리그2 우승과 함께 프로 커리어 첫 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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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이후 인천으로 복귀한 김도혁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K리그 통산 168경기에 출전해 10득점 13도움을 기록했다. 꾸준한 출전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 내 존재감을 유지해 왔다.

활동량이 풍부하고 투지와 적극성이 돋보이는 김도혁은 공수 밸런스와 볼 키핑력, 킥력까지 두루 갖춘 자원으로 평가된다. 김포FC는 김도혁의 합류로 중원에서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도혁 선수는 “군 복무를 제외하고 인천에서만 뛰다가 처음으로 이적하게 됐다”며 “베테랑으로서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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