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 전)위원인 풍산(103140) 안강사업장 설성용 차장이 고용노동부 ‘2025년 노사문화 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협력 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노사민정협력 유공자 포상은 지역노사민정 간 사회적 대화를 통해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 등 노동시장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우수한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설성용 차장은 풍산 안강사업장에서 25년 이상 노사협력 업무를 담당하며 다양한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사 간 원활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경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 구축과 협의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의회의 이번 포상은 지난 2021년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후 4년 만에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가 배출된 것으로 지역 노사민정 협력의 성과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경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리 시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으로 활동한 위원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우리 협의회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노사민정협의회가 상생과 협력의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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