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F4 “금융·외환 변동성 과도…정부·한은 대응력 충분”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신당 창당에 속도를 내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6일 부산 부전시장을 찾아 설 차례상에 올라갈 귤을 직접 사 먹어보고 있다. / 한창기 기자
이날 안 의원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새정치의 길, 부산 시민에게 듣는다’를 주제로한 간담회에서 오는 2월 중순으로 신당 창당을 앞당기겠다며 부산이 새정치의 봉화대가 돼 달라고 호소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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