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롯데면세, 따이궁과 ‘재결합’ CJ는 60계와 ‘첫 만남’…무릎 꿇은 ‘MBK’·샘표는 독일서도 “연두해요”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페이스북에서 충칭 일정을 마무리하며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청사를 방문했다며 이청천 총사령관과 김원봉 부사령관의 집무실을 둘러보고 사진에 담으며, 역사 바로세우기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상하이로 이동해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우리 돈으로 약 4500원 정도 하는 충칭 소면을 길거리에서 맛봤다”며 “시민들 속에서 먹은 소면은 다소 맵고 산초 향이 강해 달콤한 디저트를 찾게 만들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자꾸 생각날 것 같은 맛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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