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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군산항도선사회와 군산항 항로에 설치·운영 중인 항로표지(37기)에 대한 민관합동 야간 점검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요자 중심의 안전한 바닷길 조성을 위해 현직 도선사가 항로표지선(새빛호)에 승선해 ▲항로표지 기능 상태 ▲배치 적정성 ▲산업단지 배후광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형 선박 입·출항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해요소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합동 점검 결과 항로표지 기능은 100% 정상 운영되는 걸 확인했고, 군산항 다목적 관리부두 방파제 시인성 결여 등 2건의 위해요소를 발굴했다.
발굴된 위해요소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 및 기술적인 검토를 거쳐 최적의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김현준 항행정보시설과장은 “군산항을 입·출항하는 모든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항만이용자와의 민관합동 점검을 정례화해 최적의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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