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지난 4일 봄 날씨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전남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박물관 경내 감나무에 앉은 직박구리가 까치밥으로 남아 있는 감을 맛있게 먹고 있다.
까치가 오는지 주위를 경계하는 직박구리/NSP통신=최창윤 기자 (강진군)
배를 다 채운 듯 직박구리가 유유히 날아 올랐다/NSP통신=최창윤 기자 (강진군)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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