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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입학축하금’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장성군 자체 공약사업으로, 지역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에 3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교 신입생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3월 21일까지로, 학생의 부모 등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학생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군에서 입학 여부 등 자격요건 확인을 마친 뒤 오는 4월 초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된다.
김한종 군수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지원이 가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우리 지역의 우수 인재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도시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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