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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역 내 우수기업의 청년 고용을 장려하고 지역 일자리를 청년에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의 지역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군포 기업상생형 청년인턴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군포 기업상생형 청년인턴사업은 군포시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해 5개소를 선정 후 청년인턴을 공개모집·선발, 취업 연계하고 참여기업에 청년인턴 인건비를 1인당 월 150만원씩 3개월을 지원하고 인턴의 정규직 전환 시 3개월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 기업은 군포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며 청년친화강소기업인증 기업과 미래신산업 분야 업종 또는 직무 기업의 경우 선발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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