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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이용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28개소에 설 명절을 맞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가 1월 24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시작된 행사는 동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설 외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인화 광양시장 또한 지난 21일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마로현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 시장은 광양시의 복지를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명절에 가족 방문이 어려운 입소자들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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