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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겸재 정선미술관, 허준박물관, 강서아트리움에서 특별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서양의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문화체험을 바탕으로 조명등, 부채, 오르골 꾸미기 등에 참여하여 여름방학을 더 신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프로그램은 ▲어린이 겸재 진경교실(겸재정선미술관) ▲건강한 방학나기(허준박물관)▲여름방학 체험특강(강서아트리움) 총 3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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