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노인생활시설 12개소를 방문해 종사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항상 장수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종사자 및 이용자분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441가구에게 4410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 세트 및 이웃돕기 성금을 지원했으며, 독립유공자 유족 6가구에는 장수사랑상품권 10만원을 전달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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