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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13일 개최 예정인 한문철 변호사 초청강연 사전예매를 4일 목요일 오전 10시 추가 오픈한다.
3일 오전 10시에 사전예매가 오픈된 이후 4시간만에 전석 매진됐고 당초 1층 객석만 사용하기로 했으나 주최 측에서 공연장 관계자들과 긴급 협의를 통해 2층 객석 300석까지 추가로 사용하기로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2층 300석에 대한 예매는 4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 예약사이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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