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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 여수시의원, 거북선 공원 호수 ‘수질개선 시급’ 주장

NSP통신, 서순곤 기자, 2023-12-02 10:40 KRX2 R0
#여수시의회 #이석주 의원 #거북선공원

수원 확보, 수질·퇴적물 주기적 모니터링, 예산 및 장비확충 등 대책 요구

NSP통신-이석주 의원이 제233회 여수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 = 여수시의회)
이석주 의원이 제233회 여수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 = 여수시의회)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시 거북선 공원 호수가 탁해지고 악취와 녹조까지 발생해 수질 개선이 시급한 가운데 이석주 여수시의원이 호수 수질개선을 위한 종합대책을 요구했다.

이석주 의원은 1일 제23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정기명 시장을 상대로 거북선 공원 호수 수질 개선방안을 질의했다.

이 의원은 “거북선 공원의 연도별 관리 비용이 2020년 8161만 원, 2021년 3912만 원, 2022년 3억8046만 원, 2023년 5억2330만 원으로 늘었다”며 “그러나 호수 수질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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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호수공원의 모범적인 수질개선 사례로 일산·세종·인천 청라 호수공원을 들었다. 사례 분석 결과 유입수 사전정화, 호수 퇴적물 주기적 준설 등으로 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이석주 의원은 거북선 공원 호수 수질개선을 위해 풍부한 수원 확보 방안, 수질 및 퇴적물을 분석하는 주기적 모니터링 실시 여부, 관련 예산확보 및 장비확충 계획 등을 질문했다.

정기명 시장은 “수량을 늘릴 관정 설치와 퇴적물 준설 방안을 검토하고 연2회 배수 및 부유물 제거작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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