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 강릉문화재단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에서 ‘2023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 프로그램-맛남의 시간: 청년 식탁 그림일지’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맛남의 시간, 청년 식탁 그림일지는 청년(만 19~39세)들이 다른 참여자들에게 요리를 대접하고 참여자들의 일상과 요리를 그림으로 기록한 뒤 기록물을 모아 책으로 출간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강릉 시민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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