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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천 종 복)은 지난 23일~26일까지 4일간 내연산 치유의 숲(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서 경북동부권역 유ㆍ초, 중, 고등학교 특수교사 약 80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경북동부권역 앎과 쉼이 함께 하는 특수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내연산 숲 쉼 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산림체험교육 이해와 수업지도 역량 강화를 통한 산림체험교육 활성화와 특수교사의 심리적 안정 및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영석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앎과 쉼이 함께 하는 특수교사 연수를 통해 산림체험교육의 경험과 심리적 안정 및 소통을 통해 수업지도의 역량강화에 대해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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