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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회장 이병채)은 찾아가는 2023 도시와 어촌이 함께해요 어촌사랑 재능기부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광양제철소가 건립 되기전 금호도라는 섬이다. 금호도 이주민들은 광양시 광영동으로 이주 해 살고 있다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의 도시와 어촌이 함께해요 어촌사랑라는 슬로건으로 참여한 마을 주민들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추억을 만들어줬다.
주민들의 숨겨진 재능이 열정으로 다달아 노래자랑을 서로 할려고 줄을 섰고, 춤과 노래는 어르신들의 가슴을 뻥 시원하게 스트레스 해소가 됐다.
어촌과 도시의 모습이 잘 어울려진 주제로 공연단이 설 자리가 없을 정도로 어르신들의 즐겁게 헹복한 몸놀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순간이였다.
최고의 분위기는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이 어르신들 모습만 보아도 함성이 나와 끝날줄 모르고 여기저기서 모여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병채 회장은 “도시와 어촌이 함께해요 어촌사랑으로 어촌과 도시가 만들어 내는 풍요롭고 활기찬 세상을 꿈꾸는 어촌여행으로 보고 즐기고 맛보는 사회적 분위기 중요 하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과 흥겁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쉬움에 또 오라는 약속을 하면서 손을 흔들며 가시는 어르신들의 모습, 흥겹게 잘 노는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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