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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첫 모내기 실시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3-04-27 14:58 KRX7 R0
#담양군

조기 햅쌀단지 46농가, 38.8ha 조성

NSP통신- (사진 =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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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 담양의 ‘대숲맑은 조기햅쌀’ 이앙이 본격 시작됐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금성면 지삼용 씨의 조기햅쌀단지 3.4ha를 시작으로 ‘대숲맑은 조기햅쌀 단지’ 46농가 38.8ha의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갔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날 첫 모내기 현장에 방문해 직접 이앙기로 논에 모를 내는 등 일손을 도왔으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이앙한 품종은 전남3호(조명1호)의 조생종 벼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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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에 비교적 강하고 밥맛이 뛰어나 올해 200여 톤의 쌀을 생산, 4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서 생산된 햅쌀은 오는 8월 하순 수확을 시작해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전량 산물벼로 수매한 뒤 소포장(4kg, 10kg) 단위로 가공해 전국에서 높은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병노 군수는 “올해는 쌀값 회복과 판매량 증가로 농가의 소득이 증가되길 바라며, 군은 고품질의 담양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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