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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의회 조영미 의원이 지난 15일 나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나주시 농특산 명품 육성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생산자 단체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플럼코트, 블랙커런트, 사과대추, 한라봉 등 나주시 원예·특용작물 10개 생산자 단체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농특산 명품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민들은 좋은 작물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나주시는 상품 판로 개척에 힘써 달라며 ▲나주 만의 대표 특용작물 육성 필요 ▲생산자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 마련 ▲생산자 단체의 목소리 정책 추진에 반영 ▲생산자 단체 활성화 지원 필요 등 나주의 원예·특용작물 육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영미 의원은 “농특산 명품 육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생산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산자 단체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것과 농산물의 생산·판매 활성화를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조영미 의원은 나주의 대표 농특산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나주시 농특산 명품 육성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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