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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테마별 다양한 주중 혜택’을 제공한다.
월요일은 가족과 함께 하는 ‘패밀리 데이’로 4인 이상 가족 식사시 무료 식사권 1매를 제공하며, 화요일은 ‘커플데이’로 연인 고객에게 하우스 와인이나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 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
수요일은 여성을 위한 ‘레이디스 데이’로 이름 지어 4인 이상 여성고객에게 와인 한병을, 3인 이하는 인원수만큼 글래스로 제공한다.
아울러 목요일은 프리미엄 맥주 파인트 한잔 주문시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혜택의 ‘비어 데이’, 금요일은 콜키지 요금(Corkage Fee) 없이 까밀리아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마이 와인 데이’로 마련했다.
한편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에서는 6월 한달간 세계 3대 요리로 손꼽히는 터키요리도 선보인다.
라이브로 선보이는 데판 누들, 천일염을 곁들여 구운 중하 새우, 도네르케밥, 코프타, 타볼리 샐러드 등 터키 고유의 맛을 담은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점심 6만 2000원, 저녁 7만 2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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