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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제공)

[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노보텔 앰버서더 부산의 로비층에 위치한 테라스 카페가 일명 활력 건강주스를 내놨다.

이 건강주스는 신선한 재료들이 가지고 있는 맛의 궁합을 최대한 살려 혼합해 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조화롭고 상쾌한 맛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주스 종류는 양배추 앤 사과 주스, 레몬 앤 사과 주스, 샐러리 앤 사과 주스, 파프리카 앤 배 주스, 피망 앤 토마토 주스, 인삼 앤 블루베리 주스 총 6가지다.

노보텔 앰버서더 관계자는 “평소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차, 각종 첨가물이 들어 있는 주스나 음료가 지겨웠다면,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테라스 카페에서 준비한 건강주스로 에너지는 물론 건강까지 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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