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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씨스케이프스에서는 오는 5월부터 한국인들이 점심으로 가장 선호하는 메뉴들로 구성된 ‘한식점심특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지만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만의 정갈하고 담백한 맛과 정성 어린 솜씨로 준비한 이번 점심 특선은 다양한 나물이 곁들여진 ‘돌솥비빔밥’과 시원하고 깊은 맛의 국물이 매력적인 ‘전복해물뚝배기’및‘씨스케이프스 정식’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씨스케이프스 정식’은 사이드 메뉴로 갈비구이 정식, 불고기 정식, 생선구이 정식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국물로 해물된장찌개와 김치찌개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잘 숙성된 해남 묵은지와 된장, 제주도에서 공수한 흑돼지 삼겹살 등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며 조리 과정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다해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만의 품격 있는 한식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다.
기존의 기름진 중식이나 값비싼 일식이 부담스러우셨다면 씨스케이프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한식점심특선’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한식의 품격도 느껴보는 것을 어떨까.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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