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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임은희 기자 = 창원시는 지난 4일 오후 4시 기업사랑공원에서 미국 잭슨빌 시와의 ‘30년 지기’ 우정을 기리기 위해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수행사에 이어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도 창원의 집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치러졌다.
한편 미국 잭슨빌시 윌리엄 비숍 시의회 의장 일행은 창원시와의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지난 3일 5박 6일 일정으로 창원시를 찾았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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