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오인혜라는 별명이 아깝지않을 정도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배우 배소은과 서건우 커플. (도남선 기자)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장에는 화려한 모습의 커플들이 등장해 기다리고 있던 펜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중국배우 탕웨이와 한국의 국민배우 안성기 커플. (도남선 기자)
관객들과 취재진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는 김아중과 지성 커플. (도남선 기자)
손인사를 건네며 미소를 짓는 배우 온주완과 윤계상 커플의 모습이 다정해 보인다. (도남선 기자)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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