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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지구의 날인 22일 정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1인 1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로 51주년을 맞은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로 인해 파괴된 지구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날 전남농협 임직원들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급제동·급출발 하지 않기 등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박서홍 본부장은 “탄소저감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고 탄소흡수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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