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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영암군은 지난 7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영암군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입문 교육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4월에는 컴퓨터, 스마트폰을 사용해 윈도우 사용법, 이메일 계정 관리, SNS와 유튜브 활용 등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센터 내 컴퓨터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유형의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으며 그 외에도 프로그램 진행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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