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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서철모)에 환기가전기업 힘펠이 22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환기청정기를 후원했다.
전달식에서 힘펠은 영유아와 같은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기계식 환기청정기 4대를 기증했다.
환기청정기는 오는 25일까지 네오숲어린이집 등 지역 내 어린이집 4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김정환 힘펠 대표는 “쾌적하고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올바른 환기가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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