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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24일까지 접수

NSP통신, 유정상 기자, 2020-04-07 11:03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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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서울시가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동북4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해 ▲주제공모 3건 ▲일반공모 3건을 선정해 총 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는 올해 동북 4구 도시재생사업 및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의 주변 파급효과를 고려해 ▲동북4구 지역주민이 생각하는 동북권 광역중심 활성화와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일반공모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운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안 및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발굴을 위한 기획공모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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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신청 대상은 사업대상지 내 사업장․직장․학교 등이 있는 생활기반자로서 ▲3인 이상의 모임(대표 1인)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민간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업 건당 최대 10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단체)들의 사업 실행력 확보를 위해 사업집행비목 및 예산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주민공모사업 참여 주체 간 연계성 강화 및 활동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정기적인 공론장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안서 신청은 사업신청서(제안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선정결과는 5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자는 5월 중 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를 교부 받아 11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동북4구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동북4구 및 동북권 광역중심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업은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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