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이상철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올해의 중소기업 대상 9개 업체를 선정했다.
전국 지자체중 처음으로 지난 1993년부터 선정하고 있는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매출신장을 이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 대해 도가 시상하는 최고의 상이다.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8일까지 23개 기업을 추천받아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업체 18개소를 선정,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공정거래위원회, 환경 및 지방세 관련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에 의뢰해 실사를 거쳐 최종 9개 업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기업 재무 건실도와 기업규모 기술개발 수출기여도 경영혁신 및 성과 지역사회기여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 걸쳐 이뤄졌으며 종합평가를 통해 대상과 경영부문, 기술부문, 벤처부문, 여성부문 별로 우수업체를 선정했다.
이들 수상업체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 기술개발, 해외시장 개척사업에 우선 참여하게 되며 국세청 협조를 통해 세무조사 유예 업체로 지정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1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는 다음과 같다.
△종합대상 - 스톨베르그&삼일(주) 대표자 공병설(포항) △경영대상 - (주)영도벨벳 대표자 유병선(구미) △기술대상 - (주)나노 대표자 신동우(상주) △고용대상 - 동산공업(주) 대표자 이수곤 (칠곡) △여성대상 - 극동씰테크(주) 대표자 이영순 (경산) △우수상(4개기업) - 대한메탈코프(주) 대표자 최종원(경산), 우성하이테크 대표자 조현철(구미), 주식회사 씨엠티 대표자 남재윤(경산), (주)이비아이 대표자 김미숙(경산) 등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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