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벤타나스의 랍스터구이와 쇠고기안심 스테이크 (노보텔부산 제공)

[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노보텔 부산의 레스토랑 벤타나스가 오는 31일 단 하루동안 2가지 타입의 ‘New Year’s Eve’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세트메뉴1은 시금치 퓨레를 견들인 조개관자살 구이와 피망스프 버섯-밤 라비올리 바질 셔벗 메인으로 레몬허브 랍스터구이와 쇠고기안심 스테이크 또는 양갈비 구이 중 선택한다. 세트메뉴2는 해산물 야채샐러드와 브로콜리 크림스프 모짜렐라 치즈로 속을 채운 구운 가지와 송이버섯 바질셔벗 메인 요리로는 최상급 등심 스테이크 또는 메로 구이 중 선택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9만원, 8만원이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