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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지난 13일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에 3일간 1만2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15일 밝혔다.
성황리에 견본주택을 오픈한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12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19일 양일간 오피스텔 청약과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26일에 발표된다. 이후 27일에 오피스텔 정당계약을 실시하며 2020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아파트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2023년 10월 입주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54(만촌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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