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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벤타나스가 오는 12월 24일, 25일 양일간 주방장이 즉석에서 제공하는 칠면조 요리가 포함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스페셜 세트메뉴 A는 훈제 칠면조와 해산물 스프, 푸아그라, 보드카 민트 셔벗, 메인으로 칠면조 루라드 또는 랍스타 & 안심 스테이크 중에서 선택하며 디저트로 라우니 컵케이크가 제공된다.
세트메뉴 B는 관자 샐러드와 마늘크림스프, 링귀니 스파게티와 보드카 민트 셔벗, 메인 요리로는 랍스타 & 양갈비 스테이크 또는 도미구이 중에서 선택하며 디저트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트메뉴는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코스A는 8만5000원, 코스B는 10만원이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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