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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전남영상위원회에서 광양시 봉강비봉복지관을 찾아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추억의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을 상영했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전남영상위원회에서 전라남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영화 상영을 원하는 경우 사전에 광양시 문화예술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영상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배우 최수종과 함께하는 ‘ 전남연기캠프’를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진행했고, 지난 1일 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기 탤런트 최수종 씨가 광양시를 방문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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