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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행정절차 이행에 총력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9-07-03 15:23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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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종 사장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 경험 살려 자족도시 건설 하겠다”

NSP통신-김홍종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고양도시관리공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가 이재준 고양시장이 최근 공을 들이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일산테크노밸리 행정절차 이행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6월 28일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관련해 고양시장 주재로 현장 확인 및 경기도 관련부서와 市 산하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해결 및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현안 보고회에서는 이 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협의와 기업유치 붐업(Boom up)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각 기관별 역할분담을 통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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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신속한 중앙부처 협의를 위해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등 공동사업시행자간 공조를 통해 기관별 역할분담과 앞으로의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정확히 파악해 상황별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업무체계를 조속히 구축키로 했다.

또 사업시행자와 더불어 고양시 산하기관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등 산하기관과 협력해 기업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의 선제적인 투자를 제안하고 新성장산업 유치와 고양시 만의 지원전략 실행방안 마련을 수립키로 했다.

특히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관련부서 및 기관 협의뿐만 아니라 기업들을 상대로 투자의향서 확보 등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기본적인 문제에 충실히 접근해 선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가 그룹을 활용한 업무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홍종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일산 테크노밸리는 공사 최초의 직접 투자사업이니 만큼 공동사업시행자 및 市 산하기관과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행정절차 이행에 총력을 기울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의 역량을 집중 하겠다”며 “국토교통부 및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 경험을 살려 중앙부처 협의와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만전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일산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일산신도시에 부족한 일자리 중심의 산업시설이 마련되고 GTX 킨텍스역과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예정에 따라 서울 강남 및 인천공항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며 기업환경 및 단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됐다.

또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일산서구 법곳동, 대화동 일대 85만㎡ 규모에 약 7700억 원을 투입해 ‘新성장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8년 市의회 신규투자사업 동의를 거쳐 2019년 말까지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부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까지 토지보상 및 실시계획 인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1년 공사착공 ▲2023년 기업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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